위키피디아 스타일의 API를 만들어보자.
몽고디비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할 것이고 ROBO 3T를 많이 사용한다.
ROBO 3T는 shell이 있는 MongoDB GUI 이다.
ROBO 3T를 다운로드 한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팝업창에 있는 create를 누른다.
디폴트 값이 설정 되어 있는데 그냥 save 누른다
혹시 에러 메세지가 뜨면
mongoDB 서버가 돌아가고 있지 않아서다.
터미널에 가서
mongod 를 실행한다.
그러면 화면에 해당 주소에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나온다.
주소가 로컬 호스트로 되어 있어 내 컴퓨터에있는 데이터 베이스가 나온다.
새로운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보자.
New Connection -> Create Database를 누른다.
이름을 wikiDB로 한다.
Collection을 만든다.
새로 만들어진 wikiDB에서
collection -> Create Collection을 누른다
collection 이름은 소문자이고, 복수형으로 써줘야한다.
articles로 하였다.
드롭다운 버튼을 누르면 만들어진 collection을 볼 수 있다.
articles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View Documents를 누르면 0 records로 아무 것도 없다.
이제 documents를 입력 해보자
articles 오른쪽 버튼을 눌러 Insert Document를 클릭한다.
내용을 입력하고 save를 누른다.
저장 했지만 자동으로 리프레쉬 되지 않아 아무 변화가 없다.
wikiDB -> Collections -> articles -> View Documents
저장된 내용을 볼 수 있다.
입력한 document를 볼 수 있다.
Github에서
londonappbrewery들어가서 document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다.
https://github.com/londonappbrewery/Build-Your-Own-RESTful-API
{
"_id" : ObjectId("5c139771d79ac8eac11e754a"),
"title" : "API",
"content" : "API stands fo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It is a set of subroutine definitions, communication protocols, and tools for building software. In general terms, it is a set of clearly defined methods of communication among various components. A good API makes it easier to develop a computer program by providing all the building blocks, which are then put together by the programmer."
}
{
"_id" : ObjectId("5c1398aad79ac8eac11e7561"),
"title" : "Bootstrap",
"content" : "This is a framework developed by Twitter that contains pre-made front-end templates for web design"
}
{
"_id" : ObjectId("5c1398ecd79ac8eac11e7567"),
"title" : "DOM",
"content" : "The Document Object Model is like an API for interacting with our HTML"
}
articles -> view documents 들어가면 입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API를 만들기에위한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법을 알아 보았다.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데이터를 찾거나 변경하기 위해 서버에 접속하게 되는데
다음 포스트에서 서버 세팅하는 법을 알아보자.
받은 내용을 펼쳐서 보려면
종이 버튼을 누르면 전부 펼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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