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1 AWS 자격증 공부시작 자격증을 따기로 결심했다. 지금까지 개발쪽으로 독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독학의 단점은 시작은 결의에 찼으나, 그 끝은 흐지부지 되는 날들이 많았다. 시작했던 공부들은 여러가지인데, 아직은 끝 매듭들을 확실히 묶지 못하고 있다. 끝이 분명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자격증에 도전하기로 했다. 여러 번 들어서 익숙한 이름이 된 AWS. 가지고 있어서 나쁠 건 없고, 공부도 타이트하게 할 수 있을거 같다. 어느 정도 기초를 익히고 나면 접수를 해야겠다. 시간에 쫒긴다 생각하면 되던 공부도 마음이 조급해져서 안된다. Solution Architect 노선이 좀 더 어렵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 AWS cloud practitioner 로 aws 기초 자격증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성취욕을 겪하게 느끼고 싶다. .. 2020.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