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S 가 끝났다.
아주 편리한 기능을 배웠다.
불필요하게 코드 반복을 하지 않고 간단하게 할 수있는 방법이다.
초반에는 뭔지 감이 안와서 좀 헷갈린다 생각했는데
뒤로 갈 수록 재밌게 공부했다.
강의 내용이 지금 코드를 작성해도 그대로 동작해서 더 재밌게 한 것같다.
하지만 궁금한 내용이 생겼는데 html은 언제쓰나하는 것이다.
EJS 를 쓰면 html은 쓸 필요가 없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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