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엔드 처음으로 돌아가 Node.js부터 express, API, Mysql, MongoDB, Mongoose.. 등을 다시 복습했다.
TO DO LIST 앱과 블로그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기도 했는데 다시 보니 처음보다는 훨씬 이해가 갔다.
하지만 디테일에서 완벽히 이해가 가고 능숙하게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다시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기억이 가물가물 해질 수 있을 것같다.
어쨌든 이제는 REST API에 들어간다.
왜 이 것을 써야하는 지 정확히 이해 가지는 않는다.
그래서 생활코딩님의 REST API 강의를 찾았는데
이 강의를 보려면 HTTP 강의를 먼저 보고 오라고 한다.
그래서 이제 HTTP 강의 듣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이 REST API가 끝나고 보안, 웹디자인 강의를 보고 나면
드텨 React 강의에 들어간다.
얼마나 많이 들었던 react인가?
react는 8시간 강의 밖에 되지 않는다.
이 것을 듣고 제대로 된 강의를 더 찾아봐야 할 것같긴하다.
강의를 더 찾아 보는 게 좋을까?
아님 프로젝트를 해보는 게 좋을까?
그냥 일단 끝내고 나서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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