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36

AWS practitioner 자격증 포기 | 정리한 노트 내용 다 없어짐.. AWS practiotioner 강의 노트 정리한 게 모두 없어졌다. 강의는 40프로 정도 진행 중이었고, 아예 모르던 분야라 정리하는데 공을 들여 원노트에 정리를 하고 있었다. 며 칠동안 공부 안하고, 다시 하려고 봤더니 데이터가 오염이 되어 aws 노트 정리한 섹션이 복구가 되지 않는다. 그냥 다 날아갔다. 첨부터 다시 정리해야 한다. 막상 다시하려니, 그냥 다 때려치고 싶다. 벌써 하기 싫어서 일주일 이상 안하고 있긴 하다.. 2021. 1. 16.
(+15일)AWS 자격증 cloud practitioner 공부 중 현재 공부 진행 상황 1 생활 코딩님의 AWS 강의 (완강) 2 AWS training에서 AWS Cloud Practitioner Essentials 6시간 강의 현재 20% 진행중. 지난 주말 구글로 내가 사는 지역의 AWS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보았다. 생각보다 없는 자리. 주니어는 뽑지도 않는다. 현재로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 지도 모르겠다. 개발자로 가는 건지? 솔리션 아키텍쳐로 가는 건지? 데브 옵스로 가는 길인지? 잡포스팅을 보고서 생각만 많아졌다. 일단 AWS 자격증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 개발 프로젝트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 비전공, 무경력이 취업이 가능할까? 라는 의심도 들고, 공부도 되지 않는다. 멀리 보니 기운이 쭉 빠져버렸다. 그렇게 공부도 손놔버리고, 잠만 자버렸다. 지금.. 2020. 12. 16.
(+12일)AWS Cloud Practitioner 자격증 공부중 AWS Cloud Practitioner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알려면 해야한다는데 바로 상위 단계인 associate으로 가려했으나 기본부터 해야할 것같다. 이 것도 어렵다. 생활코딩의 AWS 강의를 먼저 마치고, AWS .traning에서 제공하는 AWS Cloud Practitioner Essentials 6시간 과정을 듣고 있다. 처음부터 EC2 장점 말하는 부분까지 같은 말을 이리 말했다 저리 말했다 자랑하는 내용인데, 영어로 들으니 모르는 단어에 너무 머리가 무겁고, 어깨 결림이 심해져서 무기력해졌다. 그냥 화면 10분보다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다. 그렇게 며칠을 보낸 것같다. 그냥 급하게 먹던 마음을 놓고, 단어찾아가면서 천천히 공부하기로 하니 조금 마음이 편해졌다. 인스턴스 .. 2020. 12. 12.
AWS 자격증 공부시작 자격증을 따기로 결심했다. 지금까지 개발쪽으로 독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독학의 단점은 시작은 결의에 찼으나, 그 끝은 흐지부지 되는 날들이 많았다. 시작했던 공부들은 여러가지인데, 아직은 끝 매듭들을 확실히 묶지 못하고 있다. 끝이 분명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자격증에 도전하기로 했다. 여러 번 들어서 익숙한 이름이 된 AWS. 가지고 있어서 나쁠 건 없고, 공부도 타이트하게 할 수 있을거 같다. 어느 정도 기초를 익히고 나면 접수를 해야겠다. 시간에 쫒긴다 생각하면 되던 공부도 마음이 조급해져서 안된다. Solution Architect 노선이 좀 더 어렵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 AWS cloud practitioner 로 aws 기초 자격증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성취욕을 겪하게 느끼고 싶다. .. 2020. 12. 1.
지금은 새벽 2시 간만에 머리가 아파서 일찍 누웠다가 새벽 1시경부터 잠이 오지 않았다. 지금은 새벽 2시. 낮에 하지 못한 공부를 아이들이 잘 때 하려고 앉았다. 3 시간이 지나도록 단어만 찾고 있다. 공책 한 페이지 밖에 되지 않는 분량인데 속도가 너무 늦다. 더 문제는 단어를 찾고 보아도 뭔소린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아직 내용 정리가 되지 않는다. BigO 다음으로 지금은 Arrays Sequence 자료구조를 공부하고 있다. 모두 20강으로 1시간 55분이다. 다음주 9월 13일 안으로 모두 끝나길 희망해본다. 그러려면 대략 하루 20분 정도씩은 해줘야 한다. 현재 강의에 집중하자. 2020. 9. 7.
HTML에서 파이썬 독학으로 코딩을 하기로 마음먹고, 일단 udemy에서 "The complete 2020 web development bootcamp"를 결제하고, 첫 발을 들여놓았다. 3만원 좀 안되게 주고 결제 했는데, 코딩에 대해 전혀 몰랐던 내게, 내용이 좋은지 안좋은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이지만 일단 양이 정말 많아서 정말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HTML는 재밌게 배웠다. 하지만 간단한 자기 소개서를 만드는데 워드로 만들면 금방 할 것을 돌아돌아 만드는 기분이 들긴 했지만 다 완성하니 뿌듯했다. 디자인을 위해 넘어간 CSS. 생소한 이름들이었는데 이제 조금씩 익숙해져가고 역할도 알아가고 있다 CSS는 초반에 하다가 한국어로 된 영상을 찾았다 생활코딩 채널에 설명이 잘되어있었다.하지만 선택자를 지정하는 것부터 갑자기 정보.. 2020.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