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모든 과제 제출을 한 후
이제 방학이당!!
이 날이 올까 싶었는데 왔다.
지금은 학자금 대출 승인을 기다리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신청한 과목들은
모두 대기 명단에 있어서
아무 것도 확정된 것이 없는
대기 상태의 날들이다.
이렇게 벌써 일주일이 흘러간다.
방학이 되면
영어 공부,
운동,
알고리즘,
HTML 정리,
CSS 정리
...
머릿 속에 있는
할 일만 적어도
이 정도
방학이 시작되면
위 내용들을 공부하리라
다짐했지만
막상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이렇게 혼자서는
실천이 안되니
학교를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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