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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미아 이야기/요즘 뭐하니? & 캐나다 컬리지 일지

Azure Data Fundamentals 자격증 시험 후기 (DP-900)

by CodeMia 2025. 12. 12.

DP 900 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 

Azure 클라우드 기초 자격증을 따고 싶어졌다

Microsoft Azure Virtual Training Day(링크)를 신청해서 수강하면 

시험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바우쳐를 준다고 해서 수업을 신청했다. 

이메일로 확인 메일이 왔다

 

Virtual Training을 신청한 후

유튜브로 미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올려 준

클라우드 기초 자격증 과정 영상을 미리 예습 하였다

 

Virtual Training 수업 날이 되었다. 

아시아권은 아침 시간이지만 

캐나다에서는 밤에 시작 되었다

AI로 만든 캐릭터라 생각되는 

인도계로 보이는 여성이 

또박 또박 쉬지 않고 

발음 실수 하나 없이 진행하는 강의를 

영어로 듣자니 너무 졸렸다.

 

유튜브로 공부한 내용은 나오지 않고

데이터를 깊게 설명하고 있었다

 

이제 눈에 들어온 데이터?!

Data Fundamental..?!

Azure Fundamental이 아니라 Data? 

이런 것도 있었어? 

펀더멘탈은 그냥 모두 애져 펀더멘탈만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지금 듣고 있는 건 

데이터 펀더멘탈이다 

 

그럼 이 강의 들으면

데이터 펀더멘탈 시험 할인을 받게 되는데

그 시험을 봐야 하는 거네? 

데이터가 아주 생소한 내용도 아니고,

이 참에 기초라도 파보기로 하고 이 시험을 치르기로 하였다

 

나중에는 데이터 이론을 전체적으로 훑을 수 있어서 

이 자격증 시험 공부를 시작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한 방법 

제가 한 공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이론 설명(링크)을

노션에 옮겨 가며 자세히 읽고 정리하기.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은 쳇지피티에 물어보며 이해하였습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에서 Azure 서비스 부분이 무슨 말을 하는지 처음에 헷갈렸고,

Spark, kafka, Delta lake 등 처음 들어보는 용어도 많이 나와서 

한 번 1독을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2. 종이에 키워드 정리 

내용과 용어가 여기 저기 나와 정신이 없어서

전체적 맥락을 잡기 위해 

A4에 키워드 위주로 내용을 적었습니다. 

다 적고 보니, 전체적 맥락이 잡혔습니다. 

 

3. Azure에서 제공하는 50문제 풀기 2회

어느 정도 이론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50문제(링크)를 풀어보았습니다. 

처음 퀴즈 풀 때는

이론 사이트에서 본 기억이 없는

Azure Synapse Analystics 나 HDInsight 용어나

Data Visualization 에서

어떤 경우에 Scatter plots, Card 등을 사용하는지 등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또 그냥 이런게 있구나 대충 넘겼던 부분에서 문제가 나와 

전체 복습 겸 퀴즈를 풀어보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Azure Synapse는 시험에서도 보기로 나왔던 거 같습니다. 

 

두 번째로 퀴즈를 풀 때는 대부분 나왔던 퀴즈가 나오고

몇 개만 새 문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퀴즈를 풀어봐서 도움이 된 듯 합니다

 

4. Examtopics 사이트에서 첫 10문제

구글에서 dp900 dump를 검색해서 나온 

Examtopics(링크) 사이트에서 첫 10문제를 풀었는데 

자료가 오래되었고, 11번째 부터는 결재를 해야해서 

그냥 거기서 끝냈습니다

여기서는 Index가 clustered-index, unclustered-index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험 등록 

계속 보기만 하다가 아는 것도 까먹을 것 같아서

다음 날 시험을 등록했습니다. 

Microsoft Azure Virtual Training Day에 등록한 이메일로 로그인 한 후 

MS에서 시험 등록 페이지(링크) 에서

Schedule through Pearson Vue 글자 아래 

'Schedule exam >' 버튼을 눌러 

개인 정보 입력 후 시험 날짜를 내일로 결정한 후 

결제 코너에서 바우쳐 코드를 넣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할인된 가격이 제시되어 결제하였습니다. 

이메일로 'Your Microsoft exam appointment is soon. Take your Required System Test now.' 이라는 제목으로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메일 안 Appointment Details에 Test your system 버튼을 눌러

나오는 페이지에 onVue를 다운 받고,

임시 번호를 onVue에 입력해서 컴퓨터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DP-900 테스트 당일

onVue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테스트를 본 적이 없어서 

만일을 대비해 컴퓨터의 모든 창을 닫고,

재부팅한 후

시험 시작 35분 전 

onVue를 실행시켰습니다.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시험 감시관과 연결되는 구조인 줄 알았습니다.

onVue 소프트웨어를 열어 

테스트 때 받은 번호를 입력하였더니

이 번호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당황했습니다. 

 

받은 이메일에서 Test your system을 클릭했더니 

새 번호가 있어서 다시 받아 프로그램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테스트가 끝나자 시험이 시작되는 게 아니라 

프로그램이 꺼졌습니다 ㅠ

 

시험 시작 25분 전..

MS, pearson, 이메일 모두 로그아웃되어 있어 

다시 로그인을 한 후,

구글 ai에 어떻게 dp 900 exam 시작하는지 검색하니 

ms로 들어가서 여기 저리를 가라고 해서 그대로 해봤지만 

시험 시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험 시작 15분 전.. 

다시 구글 ai로 검색하니

이 번에는 Pearson Vue 사이트로 들어가서 

시험을 검색한 후 선택하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끝없이 나오는 시험 목록에 

dp 900은 없었습니다

 

시험 시작 5분 전..

달러도 비싼데 시험 시작도 못해보고 

돈을 날렸다고 생각하니 욱이 올라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연락하면 환불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에 이메일을 다시 찬찬히 보니 

Test your system 밑에 있는 

Check in to start exam을 발견하였습니다. 

눈이 번뜩였습니다. 

이 거구나. 

이걸 이제야 보다니!! 

클릭을 하니 onVue에 넣을 코드가 나오고 onVue에 입력하니 

다시 테스트 화면

테스트 끝나니 앞뒤좌우 사진을 찍으라고 나오고

사진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갑자기 어떤 목소리가 들리더니 

노트북으로 제가 있는 장소를 카메라로 보여주라고 하여 

앉아 있는 테이블 위 전체 뿐만 아니라 

테이블 밑도 보여 주니 안심을 하였습니다. 

시험 시작은 1~2분 늦은 거 같은데

다행히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DP-900 시험 문제 유형 

45분 안에 46문제를 푸는 시험이었습니다. 

 

문제 유형은 

드랍 다운으로 빈칸 채우기 - 다수가 이 유형 

객관식 

드래그 앱 드랍으로 빈칸 채우기 

문장 Yes, No 문제 - 각 1점씩 

이런 유형들이었습니다

 

ACID 개념 묻는 문제가 4문제 정도 나왔었고,

10 문제 정도는 정확히 몰랐던 것 같은데 

문제 풀 때 나중에 다시 보기 체크하면 

시험 다 풀고 다시 체크한 문제로 가서 볼 수 있었습니다. 

 

DP-900 결과

다 풀고 나면 바로 점수가 나옵니다 

700점 커트라인에 850점을 얻어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덤프는 많이 풀지 못했는데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이론을 천천히 보면서

이해하려고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자격증 합격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원래 따려고 했던

Cloud 기초 자격증을 도전할 지 아님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볼지 고민이 되네요. 

 

DP-900 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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