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노력의 또 다른 이름48 유데미 리액트 강의 35% 진행 중 | context 까지 공부 중 | 유데미로 리액트 강의를 듣고 있다. 이 강의를 듣기 전 안젤라유의 풀스택 강의에서 10시간의 리액트 강의를 들었었다. 지금보니 그 강의는 기초 중의 기초를 다룬 내용이었다. 현재 듣고 있는 강의에서 클래스 컴포넌트로 간단한 앱 만드는 것을 배우고 구글 파이어베이스로 auth와 sign-in, sign-up 등을 배웠다. 지금은 context를 배우고 있다. 솔직히 이 강의는 여러 번 돌려 들어도 한 번에 잘 이해되지 않는다. 구글링을 하거나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찾아 보고 이해하고 있다. 2022. 6. 21. 독학의 단점은 시간 관리의 어려움. 차라리 학교를 갈까? 느슨해졌다. 공부 속도는 더뎌졌다. 그냥 이렇게 고민하고 아무 것도 안하는게 많은데 차라리 이 시간에 학교를 갈까? 1년 짜리 코스라도 빨리 듣는게 낫지 않을까? 지금 이대로라면 1년 후라도 별반 달라질게 없을 것 같은데 바싹 학교 가서 졸업증이라도 따야할까? 하지만 2년제 또는 단기 과정을 알아보았지만 내가 원하는 과정을 가르치는 곳은 없다. 온라인 코스가 제공되어야하고, 프론트 엔드 중심으로 react는 기본이고 node.js 까지 가르치는 곳을 찾았지만 그런 곳은 없다. php를 가르치거나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C#, java 를 가르치는 곳은 있다. 그럼 백엔드로 가야하는 걸까? 프론트엔드가 하고 싶은데.. 그냥 유데미 강의를 잘 따라가면 되긴 할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고민 좀 더 해봐야겠다. 2022. 5. 18. 새 강의 2개를 결재했다. 안젤라유의 풀스택 강의의 마지막인 리액트를 거의 끝내간다. 하지만 마지막 한시간 끝내기가 너무 귀찮아졌다. VS code를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prettier가 작동을 안한다. 해결 방법을 못찾고 있다. 이렇게 느슨하게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마지막 1 시간을 남겨 놓고, 잉? 이게 무슨 일? 갑자기 강의 시간이 10시간 정도 더 늘어났다. 전체 강의가 65.5 시간이 되었다. 안젤라유 강사님이 web3 DApp에 대한 강의를 더 추가한 것이다. 일단 DApp 강의는 나중에 보도록 하고 React를 좀 더 파기 위해 39시간 짜리 리액트 강의와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 22시간 강의를 각각 결재 했다. 일단 리액트, 자바스크립트를 제대로 깊이 알고싶다. 그러면 web의 길로 가게 되는 것 같다. 아.. 2022. 4. 8. 리액트 복습하니 재밌어졌다. 처음 리액트 문법을 배울 때는 새로운 것이라 잘 이해도 가지 않고, 빨리 진도도 나가지 않아 지겨웠었다. 강의 자체가 듣기 싫어졌다. 그래서 다른 강의를 알아보다 CS 강의를 듣게 되었다. CS 2개를 듣고 나니 리액트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다. 그래서 다시 리액트로 돌아왔다. 처음부터 복습하며 실습해보니 띠롱 ~!! 오 재밌는 걸!! 역시 이론은 재미없고 실제로 내가 과정을 생각해 가면서 만들어 보니 재미있다. 당분간 리액트를 계속 할 것같다. 2022. 3. 19. 프리랜서 잡 | 해외 사이트 1. 포트폴리오 만들기 2. 날 신뢰해 주는 클라이언트 리스트 만들기 3. 실제 프로젝트로 실제 사람들과 협업하기 4. 처음부터 돈 잘 받으려하지 말고 포트폴리오 만든다고 생각하고 돈 못받아도 시작하기 5. 사이트 Fiverr Upwork Guru Freelancer oDesk 2022. 2. 11. leetcode로 알고리즘 풀이 처음 시도 leetcode로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야 한다기에 처음으로 문제 풀기를 시도해 보았다. 가장 기초 1번 문제를 들어갔다. 그냥 두 수를 간단하게 더하는 건가 싶었는데 아닌 것같다. 영어로 문제 자체를 바로 이해할 수가 없었다. 찬찬히 살펴보니 더 복잡한 문제이다. indices의 단어 뜻을 모르겠고, 가장 쉽다는 문제인데 일단 빨리 문제 파악부터 되지 않는다. 취업까지는 아직 먼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공부해야할 것이 많구나. 알고리즘은 일단 덮고 자바스크립트 기초부터 다시 찬찬히 봐야할 것같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와야겠다.... 2022. 1. 29. REST API까지 끝. 프론트 엔드로 진로 결정 유데미로 안젤라유님의 풀스택 강의를 듣고 있다. 이제 어느 덧 RESTful API까지 다 들어서 이제 Web design, Authentication security, React 이렇게 3개의 강의를 남겨 놓고 있다. 강의도 거의 끝나가기에 이 다음에 뭘 하지? 어느 분야를 더 파야할까 라는 고민을 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은 프론트엔드쪽을 파는 것이었다. 첫 번째 이유는 내가 앞으로 개인적으로 IOS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이게 프론트엔드를 하면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 두 번째 이유는 지금 현 상황에 프론트 엔드 쪽이 취업에 더 가까이 있는 것 같아서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해 보일 수 있겠지만 난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 지금하고 있는 풀스택 코드도 프론트 엔드가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사항이고 백엔드 부분.. 2022. 1. 25. Node.js부터 데이터베이스까지 복습 끝. 이제 REST API 시작했지만.. 벡엔드 처음으로 돌아가 Node.js부터 express, API, Mysql, MongoDB, Mongoose.. 등을 다시 복습했다. TO DO LIST 앱과 블로그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기도 했는데 다시 보니 처음보다는 훨씬 이해가 갔다. 하지만 디테일에서 완벽히 이해가 가고 능숙하게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다시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기억이 가물가물 해질 수 있을 것같다. 어쨌든 이제는 REST API에 들어간다. 왜 이 것을 써야하는 지 정확히 이해 가지는 않는다. 그래서 생활코딩님의 REST API 강의를 찾았는데 이 강의를 보려면 HTTP 강의를 먼저 보고 오라고 한다. 그래서 이제 HTTP 강의 듣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이 REST API가 끝나고 보안, 웹디자인 강의를 보고 나면 드텨 R.. 2022. 1. 18. To Do List 앱을 몽고디비와 헤로쿠에 올리는 것까지 해보았다. Nodo.js 로 To Do List 앱을 만들고서 내 컴퓨터 안에 서버와 데이터 베이스를 두었던 것을 이제는 외부로 빼서 서버는 헤로쿠, 데이터 베이스는 몽고디비로 옮기는 방법을 배웠다. 하라는 대로 했기에 앱이 헤로쿠에서 작동이 되긴 했지만 나 혼자 해보라고 한다면 아직은 뭔가 뭔지 복잡하고 아직 공부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 다음 강의는 이 전에 만든 블로그를 이제 헤로쿠와 몽고디비에 올려보는 것인데 내 실력으로는 아직 할 줄 모를거기 때문에 이 전 강의를 다시 보기로 했다. 백엔드 시작부터 다시 찬찬히 봐야할 것같다. 다시 공부하려니 이 걸 언제 또 보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강의를 다시 보며 막상 내가 해볼 때 얻는게 많아서 하긴 해야한다. 실력 빨리 느는 법을 보면 각 언어에서 나오는 문서로 .. 2021. 12. 3. 11/9 간단 블로그 만들기 끝 | 개발 독학 중인 일상 코딩 독학 중인 일상 손톱 씹는 습관, 입술 만지는 습관이 생겼다. 산만하다. 이 건 독학해서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일 수 있지만 난 쉽게 산만해진다. 화장실 가서 잠깐 유튜브 보려다가 그냥 꼬리에 꼬리를 무는 클릭을 하고 있는 나. 뜬금없이 지디의 근황이 엄청 궁금해지고, 갑자기 영어 실력은 어떻게 향상시키지?하는 복합적인 고민을 하고 있다. 개발 공부를 하는 중에도 계속 진로 고민이 된다. 아는 사람도 없고 아직 구직을 하지 않았기에 앞 날이 그냥 뿌옇게 보인다. 막막하다. 지금하고 있는 유데미 강의를 보면 자바스크립트 리엑트 node.js mongodb mongoose 등 풀스택으로 배우긴 하지만 비전공이라 취업이 될진 모르지만 유튜브를 보면 풀스택으로 취업하지 말라 그러고 내 개인적으로도 프론트엔.. 2021. 11. 6. EJS 끝. To Do List 만들기 EJS 가 끝났다. 아주 편리한 기능을 배웠다. 불필요하게 코드 반복을 하지 않고 간단하게 할 수있는 방법이다. 초반에는 뭔지 감이 안와서 좀 헷갈린다 생각했는데 뒤로 갈 수록 재밌게 공부했다. 강의 내용이 지금 코드를 작성해도 그대로 동작해서 더 재밌게 한 것같다. 하지만 궁금한 내용이 생겼는데 html은 언제쓰나하는 것이다. EJS 를 쓰면 html은 쓸 필요가 없어지는 것 같다. 2021. 11. 3. APIs, Git을 끝냈다 APIs 강의 들을 때는 정말 답답함이 많았다. 진도도 나가지 않았다. MailChimp으로 회원가입하면 회원 이메일 주소를 이메일 발송 리스트에 올리는 작업인데 API 강의 촬영 때와 지금의 MailChimp 사이트가 완전 달라져서 화면 안에서 정보 찾기도 어려웠고 메일침에서 제공하는 API 명령어도 배우지 않은 것들이라 생소하고 이해도 가지 않았었다. 막막한 벽에 부딪힌 기분이 계속 들었다. 다시 새 강의로 올려달라는 댓글도 많았다. 어떤 사람이 댓글로 자신이 찾은 방법을 올렸다. 어찌저찌 실행이 되긴 했지만 아직도 찜찜함은 여전히 있다. 나중에 실력이 좋아졌을 때 다시 시도해 봐야 하는 부분이다. 그에 반해 깃은 예전부터 궁금하던 거라서 재밌게 강의를 들었다. 하지만 깃허브 역시도 조금씩 화면이 바.. 2021. 10. 24. API 강의를 마치며 찝찝한 마무리 강의 들으며 만든 웹사이트를 헤로쿠 서버에 올리는 것까지 했는데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에러 발생으로 결과물을 볼 수 없었다. 개운하지 않은 마무리 백엔드를 더 배우고 나서 다시 돌아와야겠다. 자료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절 구해주세요~ API 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이 번 강의는 이 전과는 다른 새로운 벽에 마주한 기분입니다. 날씨 API를 연결해서 도시 이름을 입력하면 그 곳의 온도와 날씨가 나오게 하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재밌었습니다. 그 다음 API는 Mailchimp이었습니다. 고객이 회원가입을 하면 고객 이름, 이메일이 내 메일침에 바로 저장이 되고 내 메일을 고객 1000명에게 모두에게 한 번에 보낼 수 있다고 해서 '신기한 게 다있네 편한 세상' 이라 생각하며 강의.. 2021. 10. 18. 2020.10.03] Node.js Express.js 끝 10월 3일 섹션 17 Backend Web Development 섹션 18 Node.js 섹션 19 Express.js 강의들이 끝났다. 백엔드 기초 중에 기초겠지만 새로운 용어들이 머릿속이 어지럽다. 여기서 배운 것들은 시작할 때 기본 세팅에 지나지 않겠지만 APIs를 공부하는 지금도 헷갈리다. 또 머릿속이 복잡한 이유는 얼마전에 오징어 게임을 봐서 머릿속에 오징어 게임으로 도배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장면 장면들이 다시 곱씹게 만들어서 강의에 집중이 안되기도 했다. 10월 9일 땡스기빙 연휴의 시작이다. 마트에 사람이 너무 많을 것같아 장은 다음에 보기로 했다. 오늘 다시 불안함이 엄습했다. 이 번 불안의 시작은 구글링해서 취업하는 법 글을 읽다가 시작했다. 직장을 어떻게 구했는지를 설명하는데 유데미.. 2021. 10. 10. 유닉스 커멘드 라인(Unix Command Line) 강의 끝 매트리스나 다른 영화에서 천재 해커들이 검은 화면에 글자만 끝없이 나오는 장면들을 본 적이 있다. 천재들인 그들만이 이해하고 그들만의 세계인 줄 알았던 터미널 다루는 법을 배웠다. 강의에서 기초만 다룬 거긴 하지만 생각보다 단순하고 간단해서 놀랐다. 엄청난 천재적 능력이 필요한 건 아니었다. 계속 쓰다보면 CLI로 쓰는 것이 더 편해질 것같기도 하다. 그러려면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이제 백엔드로 들어간다. NodeJS 를 배우는데 강의 시간이 짧다. NodeJS 기초는 38분밖에 되지 않는다. 빨리 끝내버려야징 2021. 9. 21. 제이쿼리 끝 하지만 사이먼게임 만들기 어려워. 2021년 9월 11일 제이쿼리를 끝냈다. 그리고선 제이쿼리,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다음 단계인 사이먼 게임 만들기를 시도하였다. 8단계 정도에서부터 코드가 이해 가지 않는다. 선생님이 이 게임 만드는 법을 설명을 강의로 만들지 않았다. 글로 설명만 되어있다. 하지만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처음부터 다시 코드를 차분히 봐야할 것같다.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일단 진도를 그 다음 단계인 The Unix Command Line으로 먼저 나가고 나중에 앞부분들을 복습하고서 다시 도전해야할 것같다. 여기 캐나다는 여름이 끝나가니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고 있다. 부디 별 탈없길 바란다. 2021년 9월 13일 터미널 다루는 것으로 갈려고 했으나 맥북에 하이퍼 터미널 다운 받는 것부터 막혀서 한 참 걸린다.. 2021. 9. 11. 자바스크립트 강의 끝. 첫 째 유치원 입학 첫 째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갔다. 9월 1일 부터 주 2회 8:30~3시까지 수업을 받는다. 어제는 본격적으로 풀타임 수업 시작하기 전 한 반의 학생들을 나눠서 선생님과 반 친구 5명 정도와 먼저 안면 트는 시간을 가졌다. 집에서 한국어만 쓰기에 영어를 못하는데 씩씩하게 들어가는 아이가 대견했다. 우리만 이민자 가족인 것 같다 한 엄마가 먼저 상냥하게 인사해 주었다.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이 앞서기도 하다. 친구과 다름을 인지할 때 상처 받지 않을까? 영어로 말을 못하는데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어쩌지? 수업은 따라 갈 수 있을까? 알파벳과 숫자 20까지는 읽을 수 있는데.. 이 정도면 괜찮을까? 너무 걱정만 앞서는건가? 학교 통지문을 받았다. 학기의 시작이라 아이의 학교 모습을 볼 .. 2021. 9. 1. 자바스크립트 고급 과정 공부중 8/27일 금 Advanced Javascript와 DOM Manipulation을 듣고 있다. 진도는 잘 나가지 않고 있다. 화면 보고 있으면 딴 생각이 나고, 졸립기만 하다. 이럴 때는 보통 드라마 한 편 보고서 현실을 벗어난 후 새 느낌으로 다시 공부를 시작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놀아도 되나하는 생각에 딱히 공부도 안되고, 놀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2021. 8. 28. 면접 질문 의도 파악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7ye03TMi5SU&t=198s 테헤란 밸리 테헤란 밸리에 올라온 면접 팁!! 면접은 통과하는게 아니라 서로 확인하는 자리이다. 지원 동기 우리 회사를 어떻게 알고 되었고 왜 지원했나요? 스타트업 회사가 많은데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나요? 왜 스타트업에 지원했는가? 우리 회사에 대해 조사 해왔냐는 질문이기보다는 지원자가 회사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성장 의지가 있는지를 보기 위함 그 니즈를 회사에서 맞춰 줄 수 있는지 파악. "이 회사가 하는 서비스, 프로덕트가 좋아서 지원했다. " "이 회사의 발표를 통해서 기술적 수준을 들었는데 배울게 많은 거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다." "제가 이 전회사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았다. 새 기술을 시도해보.. 2021. 8. 21. 섹션 10 마무리 / 유데미 안젤라유 부트캠프 공부중 온도는 29도로 높은 날씨이다. 연기가 해를 가려서 후덥지근하고 공기도 답답한 날이다. 올 해 유독 더운 날이 많고 비가 오지 않는다. 그래서 산불이 나도 꺼지지 않고 며칠씩 계속되고 있다. 8월 한달은 거의 뿌연 하늘 속에 살고 있다. 며 칠 괜찮다가도 다시 연기가 덮여온다. 일요일인 오늘은 아침에 잠깐 공부하고 오후 늦게 스타벅스로 섹션을 끝내러 갔다. 스타벅스의 문을 열자마자 시원한 공기가 정신을 벌쩍 들게했다. 오늘은 커피를 못먹겠으니 그린티프라푸치노를 사서 내 고정석에 앉았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앉아서 공부할 곳이 마땅히 없다. 집에서는 너무 시끄럽고 정신사나워서 있을 수 없고 도서관은 일요일은 문닫고, 평일도 8시면 닫는다. 스타벅스가 가장 적합하다. 하지만 도서관만큼 오래 있을 수는 없어 .. 2021. 8. 16. 유데미로 웹개발 풀스택 강의 듣는 하루 유데미에서 Angela Yu 님의 Web Development Bootscamp강의를 듣고 있다. 6월부터 듣기 시작해서 html-css-bootstrap을 거쳐 지금은 java script를 듣고 있다. 2021년 8월 8일 토요일 토요일은 도서관이 1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그 때 도서관에 가서 코딩 공부를 하기로 했다 점심이 늦어져서 12시 반 정도에 도착했다. 3시부터 방송으로 곧 컴퓨터 자리 끝낸다 3시 반되니 도서관 문 닫는다 는 방송이 나와 압박감에 3시 40분 정도에 도서관에서 나왔다. 오늘은 함수에 대해 공부했다. 강의는 짧았지만 정리하고 연습해보는데 3시간을 넘게 썼다. 파이썬 공부할 때 본 용어인 parameter며 return이며 볼 때는 '아' 했었으나 막상 어떻게 쓰는지 몰랐다.. 2021. 8. 9. 이전 1 2 3 다음